
<나쓰메 소세키 X 다자이 오사무 : 번역가가 들려주는 두 문호의 편지 이야기>
<나쓰메 소세키 X 다자이 오사무 : 번역가가 들려주는 두 문호의 편지 이야기> 1부 소중한 사람 병 돈 2부...
<나쓰메 소세키 X 다자이 오사무 : 번역가가 들려주는 두 문호의 편지 이야기> 1부 소중한 사람 병 돈 2부...
읻다 시인선 연속 강연 ‘전 세계 낯모르는 시인들의 총서’ 외국 시집은 낯선 목소리로 말을 건네는 시인의 목소리, 그것을...
강사 백은선 몸을 뒤집는 시 쓰기 뒤척이는 시 쓰기 강사 | 백은선 내가 가진 언어를 확장하거나 뒤집거나 흔들어...
강사 서대경 완성하는 시 쓰기 (합평) 강사 | 서대경 강의 소개 합평만으로 진행되는 수업으로, 엄밀하고 철저한 분석적 읽기를...
[시와 독자를 읻다 시리즈 04] ‘번역된 시를 읽는다는 것은 재앙이지만동시에 시를 읽는다는 것은타자로의 부름, 우리 안에 있는,절망 안에...
읻다 시인선 연속 강연 ‘전 세계 낯모르는 시인들의 총서’ 외국 시집은 낯선 목소리로 말을 건네는 시인의 목소리, 그것을...
읻다 시인선 연속 강연 ‘전 세계 낯모르는 시인들의 총서’ 외국 시집은 낯선 목소리로 말을 건네는 시인의 목소리, 그것을...
코로나 재확산으로 인해, 해당 강연은 연기되었습니다. 읻다 시인선 연속 강연 ‘전 세계 낯모르는 시인들의 총서’ 외국 시집은 낯선...
읻다 시인선 연속 강연 ‘전 세계 낯모르는 시인들의 총서’외국 시집은 낯선 목소리로 말을 건네는 시인의 목소리, 그것을 전하는 번역가의 목소리, 이 목소리들과 부딪히고 교감하는 독자의 목소리가 교차하는 장소입니다. 시의 이미지와 호흡, 리듬과 분위기를 옮기면서 언어의 경계를 모호하게 만들고 그 자체로 한국어의 어떤 다른 가능성에 닿을 수 있으리라 여기며 시작한 읻다 시인선이 10권으로 일단락되었습니다. 이에 지금까지 소개한 시인과 시집을 톺아보며, 다시 읽고 다시 떠올리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합니다. 우리 아마조네스: 마리나 츠베타예바와...
[시와 독자를 읻다 시리즈 03] ‘번역된 시를 읽는다는 것은 재앙이지만동시에 시를 읽는다는 것은타자로의 부름, 우리 안에 있는,절망 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