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기 | 독일어로 읽기, 독일어로 사유하기

강사 최성웅 독일어로 읽기, 독일어로 사유하기 강사 | 최성웅 강의 소개 라이너 마리아 릴케, 프란츠 카프카, 프리드리히 니체, 파울 첼란… 위대한 지성들 가운데 유독 많은 작가가 독일어권에 몰려 있다는 일은 어찌 보면 신기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독일어로 글을 썼고, 독일어로만 가능한 사유를 문체에 담은 그들을 이해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개론서를 많이 보고, 두 달 동안 뚝딱 문법을 암기하고, 어학연수를 가고, 사전 찾으며 평생 외국인으로 헤매지 않으면 불가능할까요? 천만에요....

19기 | 완성하는 시 쓰기(합평)

강사 서대경 완성하는 시 쓰기 (합평) 강사 | 서대경 강의 소개 합평만으로 진행되는 수업으로, 엄밀하고 철저한 분석적 읽기를 통해 습작이 아닌 ‘완성된 시’를 만들어내는 것을 목표로 한다. 1. 수강생들은 매주 1편 이상의 시(총 7편 이상)를 제출하여 합평을 받게 되며, 필요한 경우 1차 합평에서의 피드백을 토대로 퇴고를 거친 뒤 2차 합평을 받게 된다. 개별 작품 분석과 더불어 수강생 각자의 시적 개성과 잠재성, 장점과 단점을 철저히 분석하여 맞춤형 처방을 제시한다....

19기 | 이해할 수 있는 시 쓰기, 오해하기 좋은 시 쓰기

강사 백은선 이해할 수 있는 시 쓰기, 오해하기 좋은 시 쓰기 강사 | 백은선 강의 소개 우리는 강물을 거꾸로 거슬러 올라가는 투명한 지느러미들이었지. 찢어지고 헤져도 도달할 때까지 멈추지 않았지. 난 그런 우리를 생각하면 이상하다. 이상하다는 생각만 자꾸 든다. 이렇게 아픈 일을 계속 자발적으로 하고 있다는 점이 우리를 구석으로 내몰았지, 그치 너도 그렇지? 함부로 우리라고 말하면서 상처를 들어내 보이고 싶다. 우리는 위험을 염두에 두지 않고 때론 더 깊은 곳으로 내려가려고...

19기 | 편견을 깨는 프랑스어

강사 최성웅 편견을 깨는 프랑스어 강사 | 최성웅 강의 소개 빅토르 위고, 알베르 카뮈, 폴 발레리, 모리스 블랑쇼, 에드몽 자베스 등 열거하자면 끝도 모를 정도로 많은 프랑스 작가들이 번역되고 사랑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들에게 정작 프랑스어를 배우면 발음이나 문법, 또는 프랑스어만의 음악성 앞에서 막막함을 느꼈을 겁니다. 외국어로는 사유의 질감을 알기는 불가능할 거라고 말합니다. 그런 사람에게는 프랑스어 학습이 단지 개론서를 많이 보고, 두 달 동안 뚝딱 문법을 암기하고, 어학연수를...

19기 | 이번 봄에는 각자 함께 써본다는 마음으로 모임 (5월 연기)

강사 안태운 이번 봄에는 각자 함께 써본다는 마음으로 모임 강사 | 안태운 강의 소개 흔히 시를 써야지 하는 마음으로 쓰면 그저 그런 걸 쓰게 되는 것 같아요. 쓰던 것만 계속 쓰는 것 같아요. 그렇게 되면 쓰는 게 재미가 없고 시라는 말에 시가 갇히고 답습하게 되고 시는…… 뭐 그렇게 되겠지만…… 또 어떻게든 되겠죠. 오히려 다른 걸 써본다는 마음으로 시를 쓰면 어떨까요. 편지라고 소설이라고 대화라고 생각하면서 끝내 시라고 우길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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