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마조네스 : 마리나 츠베타예바와 러시아 여성문학〉 – 읻다 시인선 연속강연 1

읻다 시인선 연속 강연  ‘전 세계 낯모르는 시인들의 총서’외국 시집은 낯선 목소리로 말을 건네는 시인의 목소리, 그것을 전하는 번역가의 목소리, 이 목소리들과 부딪히고 교감하는 독자의 목소리가 교차하는 장소입니다. 시의 이미지와 호흡, 리듬과 분위기를 옮기면서 언어의 경계를 모호하게 만들고 그 자체로 한국어의 어떤 다른 가능성에 닿을 수 있으리라 여기며 시작한 읻다 시인선이 10권으로 일단락되었습니다. 이에 지금까지 소개한 시인과 시집을 톺아보며, 다시 읽고 다시 떠올리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합니다.  우리 아마조네스: 마리나 츠베타예바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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