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과 광기로 읽는 독일시> – 시와 독자를 읻다 04 [시와 독자를 읻다 시리즈 04] ‘번역된 시를 읽는다는 것은 재앙이지만동시에 시를 읽는다는 것은타자로의 부름, 우리 안에 있는,절망 안에... <밤과 광기로 읽는 독일시> – 시와 독자를 읻다 04에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