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과 광기로 읽는 독일시> – 시와 독자를 읻다 04 [시와 독자를 읻다 시리즈 04] ‘번역된 시를 읽는다는 것은 재앙이지만동시에 시를 읽는다는 것은타자로의 부름, 우리 안에 있는,절망 안에... <밤과 광기로 읽는 독일시> – 시와 독자를 읻다 04에 댓글이 없습니다
1 1회 | 책, 탄생을 읻다 일시: 2015년 4월 23일 목요일 19시 30분 장소: 책방 만일 프란츠 카프카, 〈출발〉 피에르 르베르디, 〈시인〉 미즈노 루리코,...Pages: 1 2 3 4 5 6 1회 | 책, 탄생을 읻다에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