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조의 노래 : 음악으로 듣는 횔덜린, 트라클, 릴케, 첼란의 시〉 – 읻다 시인선 연속강연 4
읻다 시인선 연속 강연 ‘전 세계 낯모르는 시인들의 총서’ 외국 시집은 낯선 목소리로 말을 건네는 시인의 목소리, 그것을...
읻다 시인선 연속 강연 ‘전 세계 낯모르는 시인들의 총서’ 외국 시집은 낯선 목소리로 말을 건네는 시인의 목소리, 그것을...
읻다 시인선 연속 강연 ‘전 세계 낯모르는 시인들의 총서’ 외국 시집은 낯선 목소리로 말을 건네는 시인의 목소리, 그것을...
읻다 시인선 연속 강연 ‘전 세계 낯모르는 시인들의 총서’ 외국 시집은 낯선 목소리로 말을 건네는 시인의 목소리, 그것을...
읻다 시인선 연속 강연 ‘전 세계 낯모르는 시인들의 총서’외국 시집은 낯선 목소리로 말을 건네는 시인의 목소리, 그것을 전하는 번역가의 목소리, 이 목소리들과 부딪히고 교감하는 독자의 목소리가 교차하는 장소입니다. 시의 이미지와 호흡, 리듬과 분위기를 옮기면서 언어의 경계를 모호하게 만들고 그 자체로 한국어의 어떤 다른 가능성에 닿을 수 있으리라 여기며 시작한 읻다 시인선이 10권으로 일단락되었습니다. 이에 지금까지 소개한 시인과 시집을 톺아보며, 다시 읽고 다시 떠올리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합니다. 우리 아마조네스: 마리나 츠베타예바와...
2020년 7월 1일부터 31일까지 ‘번역가의 서재’에서 읻다 출판사에서 진행한 두 개의 프로젝트, ‘괄호 시리즈’와 ‘읻다 시인선’ 도서를 전시합니다....
[시와 독자를 읻다 시리즈 01] 이번에는 ‘풀잎’의 시인 월트 휘트먼탄생 200주년 기념 특강으로 꾸려집니다. 시인이자 번역가인 황유원에게 들어보는월트...